그 피식대학에 대한 인터뷰때부터 느낀건데 군수님 멘트가 되게 낭만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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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지역은 문제가 접근성에 있어서
멀고 오지라고 해도 대중교통이라고 좀 충분하면 발길이 많을텐데
보통은 자동차 없으면 못가는 곳이 태반인거 같더라고
아레가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여름의 사각형보러 가야지
블루베리도 홍삼젤리랑 퓨전하지 말고 마이구미나 컵젤리같은 식으로 만들면 좋을텐데 왜 특산물들은 꼭 그런 질감으로 만들까? 현대식으로 좀 해봤으면.. 블루베리청으로 치즈타르트라던가 샌드쿠키류, 혹은 잼으로 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