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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니. 니 어꺠위에 그여자. 너네 중대장 닮았어."
견주 "?!!!"
옛날 어르신들은 너무 이쁘면 귀신이 샘낸다고 일부러 반대로 말하는 경우 많지 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우 놀래라, 왤케 못생겼어?“
의도 : 할머니 예알못 같이 화내줘!
결과 : 엥? 개예쁜디 쓰니가 못 생곃나부다 ㅎㅎ
옛날 어른들은 좋게 말해주면 해를 입는다고 일부러 안 좋게 말하기도 했는데... 그건 그렇고, 우리집 개처럼 "야, 너 참 개답게 생겼구나" 소리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