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며칠전 말씀 드렸던 해외직구 금지에 대해서 몇가지 오해와 있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물건을 지금 당장 다 막겠다는건 아니에요. 국가가 국민들 상대로 개인의 취미를 못하게 한다더니, 소비자의 권한을 막는다니 그런 루머와 가짜 뉴스가 지금 20~30대 젊은 MZ 세대들 사이에서 엄청 번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거짓선동은 엄중한 처벌을 내린다는 점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습니다.
모든 해외 제품을 막는다는 단어가 조금 오해가 있었는데 이건 아직 검토 중인것이고, 지금 우선 저희가 해야 될 것은 KC 인증 마크를 최대한 해외 업체에 허용 되는 데 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이지 무조건 막는다는 취지로 국민들이 이해 하면 곤란합니다.
지금 당장은 해외 물품이 들어 오고 저희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KC 마크의 허가를 하는데 빠르게 하는데는 힘들겠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국가와 소비자가 원하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대로 흘러 갈것이고 가기에 맞는 구체적인 규칙이 나올겁니다.
그러니 젊은 MZ 세대들은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를 퍼트리는걸 자제 해주셨으면 하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19)
와 진짜 스포 쩐다
사람에 대한 존중은 공포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주기적으로 횃불 들고 단두대좀 설치하고 해야하나?
제목에 스포 표시 안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