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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백인이 아니라서죠
ㄷㄷㄷ
백인이 흉기들고있어도 얄짤없이 총맞음.
백인,흑인,동양인 그런거 상관없음. 흉기들고 위협하거나 경찰에 불응하면 인종 관계없이 그냥 총사례 받습니다.
백인도 응하지 않으면 여지없이 총 맞더라구요...
LA 정신건강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관문을 두드리며 양씨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했다. 양씨는 문 안쪽에서 "당신들은 여기 못 들어온다. 나는 당신들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외치며 강하게 거부했다.
경찰은 양씨 가족에게 그를 강제로 나오게 하려면 물리력을 동원해 체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고, 양씨 가족에게서 열쇠를 받아 아파트에 진입했다. 경찰관들이 열쇠로 문을 열자 양씨는 놀라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뉴스 읽어보니... 경찰이 한인집 문따고 들어가서 벌어진일이라...
총 쳐맞은놈이 애초에 정신질환 있었던놈이고 흉기들고 누군가를 위협하니깐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문열어달라고 했으나 그에 불응한거고.
당연히 경찰은 흉기들고있는 용의자를 제압하기위해 문을 강제로 개방한거임. 뭐가문제?
정신질환이 문열어 달라고 하는데 당연히 안열가능성 높죠.. 정신이 제정신이 아닐테니...
무기를 든채로 다가서기는 했는데 달려들진 않았고 좀 애매하긴 한듯요ㄷ
좀 성급하게 발포했다고 봄
이게 말입니다. 유족 입장에선 억울할수밖에 없는게 정신병 있는걸 알리고 칼들고 있는것도 알림. 가족이 제지 못하니까 신고 했는데.. 와서 탕탕탕~
강도 아니고 주거침입도 아닌데..
이게 정답이죠 ㄷㄷㄷ
정신질환 있는 미친놈이 흉기들고 가족일원들을 위협을 하는데
그중 가족일원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진입하려니깐 그거에대해 불응했기때문에 강제로 문을 개방한거고 그 정신병자는 경찰의 요구에 불응하고 흉기까지 들고 위협하니 총맞은거.
저런새끼는 총맞아 뒤져도쌈 ㅋ
사실 미국에서는 정신질환에 내집에서 흉기 들고 있어도 문제가 되죠..
타인의 생명에 위협이 되는 행위는 사전에 조치를 취하는게 경찰의 임무..
칼들고 있었다고 했고
정신병력 있다고도 했는데 그냥 쏴버림
미친 백인놈들
정신병력있고 칼들고 설치는놈은 그냥 총쳐맞고 죽어도 싼놈인데??뭔 백인놈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오지?ㅋ
가족이 칼든 정신병자라고 알린게 죽여서라도 말려달라고 한걸까요??
정신질환자에 칼까지 들고있는데..
오히려 총을안맞으면 이상한 상황이지않나요 ㄷㄷ
죽여서라도 막아달라고 요청한게 아니라 일단 제압해서 병원에 넣을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걸텐데 무조건 사살이라뇨..
테이저나 이런걸로 무력화 시켜 달라고 요청한걸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