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맬러뮤트보이 | 13:47 | 조회 178 |SLR클럽
[7]
더불어사람답게 | 13:53 | 조회 220 |SLR클럽
[1]
Prophe12t | 13:38 | 조회 0 |루리웹
[6]
조조의기묘한모험 | 13:47 | 조회 0 |루리웹
[16]
도미튀김 | 13:47 | 조회 0 |루리웹
[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3:44 | 조회 0 |루리웹
[18]
무뇨뉴 | 13:46 | 조회 0 |루리웹
[9]
라이프쪽쪽기간트 | 13:45 | 조회 0 |루리웹
[5]
sabotage110 | 13:34 | 조회 0 |루리웹
[24]
밀로스 | 13:43 | 조회 0 |루리웹
[4]
ddd75 | 13:34 | 조회 0 |루리웹
[17]
93년생수원율전동879김현준 | 13:4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696264539 | 13:42 | 조회 0 |루리웹
[3]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 13:34 | 조회 0 |루리웹
[16]
윌비작가 | 13:40 | 조회 0 |루리웹
예전에 봤던 할머니하고 비슷하네
70년정도 피우셨는데 검사하니 폐가 건강하다던
인자강
그냥 옛날에는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이 많지 않았다 보니
현대인에 비해 간에 데미지가 훨씬 적겠지
그만큼 술로 때려박아서 저정도인거지
현대인처럼 먹으면서 술도 저만치먹으면 즉사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