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 타령을 키워드로 걸고
특히 알리와 테무같은 중국산 유통과
물건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니
이를 규제하겠다
정작 알리와 테무는
다른 국내 기관도 몰랐던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준비하고 있었고
테무의 경우 테무가 진출한 65개국중에
정부와 협약을 따로 체결한 최초 사례가
한국임
알리 테무 둘다 이미 공정위와
자율 협약을 맺고 끝남
그리고 이미 한국에 물류 센터를 짓는중
국민 안전안전 노래를 부르는 KC는
기가막히게도 2023년 12월에
이미 민간으로 넘기고
규제를 완화함
???
중국산 견제가
목표라고 하지 않았나?
국민 안전을 해친다며?
댓글(11)
정작 알리나 테무는 먼저 알았다..?
이거는 뭔가 오고가고 싶은게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수상하긴 함..
저 눈 치켜뜨는거 ㄹㅇ 화나네
생긴거로 뭐라하면 나쁜짓이지만 ㄹㅇ 악덕꼰대관상이야...
반중정책이라면서 중국 기업 시장 잠식화 카펫까지 깔아주는 나라가 있다?
그냥 해외 유통권 알리랑 테무한테 전매하겠다 선언한 건데, 중국 견제니 어쩌니 하는 거 보면 우스움
저놈 빨갱이로 고발하면 안되나
자유시장경제 무시하는데
직구 막는다면서 알리 테무한테 언지하고 미리 대비하는건 존나 웃기네 ㅋㅋㅋ
소비자 안전 ㅋㅋㅋㅋ
(인증을 민영화하며)
저새끼도 임기끝나고나면 KC인증 업체 임원으로 가겠네 ㅋㅋㅋ
고려한 것도 없다, 예정된 것도 없다, 논의된 것도 없다. 하지만 국민들 직구는 금지
알리 테뮤는 이미 13일에 내용 전달받고 준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무진도 모르는거 미리 전달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