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잔뜩 기대했었는데...한주 더 연기가 되었네요.
참으로 긴 시간
멀리 시집보낸 여동생이 친정집 온다는 기별에 설레이는 올애비 마음
언젠가 탁도비도 돌아와 양질의 컨테츠로 꽉 채워질
뉴스공장을 기대해 봅니다.
밀희님 귀환 소식에
창고에서 꺼내본 옛날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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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년이라니........어떻게 보면 세월이 빠르게 가는거 같기도 하고..
프랭크 다라본트의 데뷔작이 명작이 되었음 1994년 오스카 상을 한개도 못받음포레스트 검프가 다 휩쓸어감 가을의 전설라이온킹이 경쟁작 ㅠ
모건 프리먼 저 양반은 그때나 지금이나...ㄷㄷㄷ
각자 최애 영화를 꼽으라면절대 빠지지.않는 명작
이 영화가 웃긴게센터에서 런닝머신 타면서 이 영화 나오면 몰입하게 됨. 몇 번을 봤는데...
아 벌써 30년....... 전 극장에서는 못보고 ocn에서 ㅎㅎㅎ
아 나는 이런거 맨날 비됴보고 돌려보고케이블 사방 오방 보고 하다보니추억이 없어서 근가재개봉한다해도 별 감흥이 안 나네요거기다 프리만 할배 실망도 좀 새서 근가 ㅜㅜ
스포~~주인공 탈출해요~~
와~나빴다
벽 뜷고 탈출했는데 포스터를 어떻게 딱 붙여 가렸는지…
여러번 봤지만 볼 때마다 재미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