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낯선사람 | 12:37 | 조회 522 |SLR클럽
[1]
검천 | 12:48 | 조회 0 |루리웹
[13]
바닷바람 | 12:47 | 조회 0 |루리웹
[22]
참치는TUNA | 12:45 | 조회 0 |루리웹
[13]
こめっこ | 12:45 | 조회 0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12:4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696264539 | 12:44 | 조회 0 |루리웹
[1]
쿠치나시 유메 | 25/05/20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2:44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12:4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808485000 | 12:42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504711144 | 12:41 | 조회 0 |루리웹
[4]
토네르 | 12:29 | 조회 0 |루리웹
[6]
작은_악마 | 25/05/20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2:36 | 조회 0 |루리웹
리처드: ㅎㅎ ㅈㅅ ㅋㅋ
킹덤 오브 헤븐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였지
솔직히 주인공인 발리앙보다
보두앵하고 살라딘이 더 인상깊었어
저새끼가 바로 사탄 아니냐? - 십자군의 한 왕을 보며
그러니까 제갈공명이 죽고나니 여포가 튀어나왔다고?
ㄴㄴ 여포가 아니라 항우가 튀어나옴
리차드1세 아크레상륙(1191) 그리고 전설이 시작되었다
살라딘이 두려워 한 건 셰라자드와 얀의 폭주와 잔소리
둘 다 살려서 둘 다 한테 박을수 있으면 감수해야지 뭐
이름하야 리 차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