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담화문 +282 [30]

댓글(28)

• 베스트하나없다04/16 답글달기

  어쩌면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닐지

• 하루e틀04/16 답글달기

  돼지새키가
  
  
  
  염치도 없네

• 카이온04/16 답글달기

  단두대 준비하라

• 구늬04/16 답글달기

  노력했지만 국민들이 모른다.
  
  
  
  최선을 다 했지만 국민이 체감을 하지 못한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했지만 세심한 부분에서 국민들이 몰라본다.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 했지만 서민들은 하도 없으니 느끼지 못한다.
  
  
  
  미래 세대를 위해 건전재정을 만들려고 했지만 민생토론회 1000조는 뿌릴 수 있다.
  
  
  
  정부는 엄청 노력 했지만 고금리 때문에 국민이 힘든거다.
  
  
  
  전정부 부동산3법 잡으려고 해서 부동산 정상화로 만들었는데 가난해서 집 못사는 국민들까지는 몰랐다.
  
  
  
  국민의 자산 형성을 위해 공매도 금지 하고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상향해서 주식시장 활성화 하려고 했지만 돈없는 서민들 짜증까지는 못받아줬다.
  
  
  
  민간 주도성장으로 수출이 늘어나고 경제는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니들 국민은 모른다.
  
  
  
  탈원전 한다고 망친 원전생태계를 살리고 반도체나 첨단 산업을 살리고 산업 경쟁력을 높였지만(예산은 다 깎아놓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돈 못버는 서민들한테까지는 느낌이 가지 않았을거다. 잘사는 애들 한테는 도움이 됐다.
  
  
  
  청년들을 위해 국가 장학금 늘리고 청년 자산형성과 내집마련 지원도 엄청 늘렸는데 청년 니들은 변화를 모르고 미래만 걱정한다.
  
  
  
  정부는 사교육 카르텔을 혁파 해서 대햑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 하고, 늘봄 교실 하면서 정성을 다 했지만 현장에서 문제가 많았다.
  
  
  
  아무리 국정 방향이 옳고 좋아도 국민들이 실제 젼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정부가 잘못했다 치자.
  
  
  
  무분별한 현금지원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친다.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이와 전체주의와 상통하는거라서 이건 우리 미래를 비추어보면 마약이다. 그러나 현재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더 세심하게 챙기는것이 정부의 임무이고 민심을 챙기는거다. 특히 한계 선상에 있는 어려운 분들의 삶을 한분한분 찰 챙겨야 할 것입니다. (이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어서 말하는대로 씀)
  
  
  
  결론 : 아무튼 나는 존나 잘 했어. 못사는 니들이 문제인거야.

• 환한세상04/16 답글달기

  "친일매국 윤석렬은 곧 죽는다!"

• 가을의전설304/16 답글달기

  녹음기 트나..
  
  
  
  맨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네...

• 찢어진빤스04/16 답글달기

  이새끼 또 거짓말

• 버터우유04/16 답글달기

  더 낮은 자세로 접시물에 코박고 뒈려라 이 개새끼야.

• 소심104/16 답글달기

  무었을 한다고 해도 ....기대가 되지않네요..

• 붉은꼬리도마뱅04/16 답글달기

  와 뇌에 모가 들었나 열어보고싶네

• 이노당04/16 답글달기

  사퇴하고 감방 가는게 최선입니다.

• 사실대로04/16 답글달기

  적의 공격을 피할 때 그리하는데 국민이 적이니 너는 일본인

• 용산멧돼지즉살처분04/16 답글달기

  내려와....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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