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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입대송이
위아래 위위아래 였어
유튜브에서 배워온 최신 케이팝 - 그게 뭐에요 우리도 몰라요
가라오케에서 즐겨부르던 예전 제이팝 - 크 이거지
으윽... 분하다... 내가 알고있는 케이팝은 청하의 롤러코스터에서 끝났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등 많았지만 다 재치고 뇌에 각인된건 링딩동...
케이팝이 구려서 안 듣는 것도 있고. 가사가 무의미한 것도 그렇고. 대형 기획사들이 돈을 벌겠다는 목적 하나로 애들 모아서 기획된 노래와 가사 춤을 주입시키고 그걸 관중에 피력하는 그 시스템의 결과물에 무슨 감정이입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