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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몸에 달라붙는 대충 그런 느낌이라 보면 되지 않나 싶음
얀데레랑은 또 많이 다른 느낌
번역하면 질척녀 같은거네
근데 대상에게 위해를 가하면 얀데레or멘헤라가 되는거겠지?
똥습녀 생각나네
괴문서들 많이 봐서 대강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는데
생소한 용어긴 하겠구나 이거
축축한 옷이 몸에 달라붙는 듯한 감각
이거 말딸 중마장에서 시작한건줄 알았는데
(사랑이) 무겁다 -> (경마에서의) 중마장 -> (비가오거나 안개가 짙게 끼면 중마장이 되므로) 습도가 높다
이런 식으로 연상된 단어라고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