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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응애는 얼마든지 참을수있을듯 ㅋㅋ
ㄷㄷ고생이다ㅠ
저 정도 성의는 보여야
애가 그럴수도 있죠 뭘 ㅎㅎ 하는거지
선의를 구하려면 먼저 선의를 건네야 하는거야
그렇지. (뭐, 아닌 놈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멀쩡한 사람들은 아기의 울음이 큰 것에 분노 하는 게 아니라,
그 아기를 쳐다봤을 때, '뭐, 어쩌라고?'라는 눈빛으로 화답하는 부모들 얼굴이니까.
4개월이면 이해해줘야지
별거 아니지만 애기 울음소리 들려도 더 참아줄 의향이 생기지
사실 아기가 우는 거 자체로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은 몇 없을거임 애기가 우는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그것보단 그걸 방치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모 행동에 열받는 거라, 저런식으로 미리 양해를 구한다면 화낼사람은 거의 없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