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데 없는 주인공 호다카.
호다카는 우연찮게 총을 얻게 된다.
세상은 호다카에게 무례했고
어느날 무례한 양아치에게 호다카는 총을 발사 한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놀래서 도망치는 호다카.
그나마 이 일을 계기로 좋아하는 여자와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점점 더 세상은 미쳐가는 것만 같이 보이고
마음에 안식처였던 좋아하는 여자는 사라진다.
사람들에게 다시 총을 겨누는 호다카
"너희들은 다 알면서 모른척 하고 있을뿐이야"
호다카는 결국 미친짓을 벌이고 만다.
그로인해 세상은 혼란의 도가니가 되어버리고 말고...
"그래 나 때문이 아니야. 세상은 원래 미쳐있었어"
댓글(4)
완벽한 요약임
고담의 아이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