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화장실 문 망가져서 강제로 탈출기 찍은적 있는데 여기까지 사소한 찐빠였는데
저 자식이 저런 댓글 달아버려서 강제로 박제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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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 충격적인건 엄마가 집에 잇엇는데 저랫다는점임
걍 119 신고해달라카지..열쇠집이나..
그렇게 나가면 재미가 없잖아
집에 엄마가 있는데 왜 저런짓을...?
나도 문 녹슬어서 갇힌적있는데
핸드폰도 두고왔는데 우연히 350mm 몽키스패너가 화장실 안에 있어서 부수고나옴 ㅋㅋㅋㅋ
대테러부대 가오가 밥 먹여주니..
밥은 안먹여주는데 베스트는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