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야부키 카나ㅤ | 01:2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547602061 | 01:21 | 조회 0 |루리웹
[6]
| 01:17 | 조회 0 |루리웹
[20]
Into_You | 01:18 | 조회 0 |루리웹
[7]
사전투표로 | 25/02/11 | 조회 1090 |보배드림
[11]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25/02/11 | 조회 2461 |보배드림
[4]
라스피엘 | 01:14 | 조회 0 |루리웹
[26]
총든버터 | 01:12 | 조회 0 |루리웹
[19]
루루밍 | 01:1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81579425 | 01:07 | 조회 0 |루리웹
[18]
밍먕밀먕밍먕먕 | 01:11 | 조회 0 |루리웹
[14]
죄수번호-69741919 | 01:09 | 조회 0 |루리웹
[8]
킥복서 | 01:00 | 조회 321 |SLR클럽
[7]
왜사나 | 01:06 | 조회 0 |루리웹
[6]
임팩트아치였던것 | 00:58 | 조회 0 |루리웹
글이 너무 두리뭉슬하네요..
이런내용에 답변 받는게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남편분께서 결백하시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녀분 놀라지않게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에구 그쵸 조언 받기에 내용이 부족하긴 하네요,,
그래도 용기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
경제사범?? 뭔짓을 했길래요. 뭐라도 좀 정보를 주셔야 도와드리던 말던 할텐데...
힘든 시기 아이 잘 보듬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몹시 힘들지만 엄마이니까 해내야.하는 일입니다
아이 끌어안고 우는 엄마는 아이에게 정서적.결핍을 물려줍니다
부디 힘든 시기 잘.이겨내셔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경제사범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조언이 될지 모르지만.
법원의 선처를 제일 쉽게받는 방법은 피해자의 용서와 피해를 회복해 주는겁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범죄에 대한 진정어린 반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