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유리★멘탈 | 15:37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15:35 | 조회 0 |루리웹
[1]
고구마버블티 | 15:2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3737372828 | 15:34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15:36 | 조회 0 |루리웹
[5]
히틀러 | 14:03 | 조회 0 |루리웹
[11]
스파르타쿠스. | 15:30 | 조회 0 |루리웹
[17]
Djrjeirj | 15:3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28749131 | 15:33 | 조회 0 |루리웹
[10]
Djrjeirj | 15:31 | 조회 0 |루리웹
[14]
새로운 본도르드 | 15:30 | 조회 0 |루리웹
[13]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5:32 | 조회 0 |루리웹
[17]
좇토피아 인도자 | 15:32 | 조회 0 |루리웹
[10]
[MAGIC] | 15:28 | 조회 0 |루리웹
[24]
브라더치즈더블 | 15:29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이제는 운동도 귀찮아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만 헬스장에..
자'게이'님들로부터 쪽지 세례 받으실듯 ㄷㄷㄷㄷ
여행에 관한거라면..언제든지..
저도 일 때문에 동유럽에 가족과 살았었는데 익숙한 동네가 많이 보이네요. 몬테네그로 코토르,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다리 세개 광장 앞 등. 발칸반도 쪽이 유럽에서 가성비는 최고인 듯 합니다.
대박.. 몬테네그로를 알다니. ㄷㄷㄷ 대단하네요.
유럽은 섬까지 구서구석 많이 가봤지만 코토르가 최고 중 하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