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의 진심을 이치카와가 몰래 들음)
(이치카와의 진심을 야마다가 몰래 들음)
이전에 여주로 써먹은 연출을 나중에 남주로 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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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대놓고 만져달라고 한다고.
여주-당신은 내가 지켜줄게
남주-이번엔 내가 널 지키겠어
의 럽코버전… 지렷다 지렷어 ㄷㄷ
아 진짜 본인에게 대놓고 말하기엔 아직 용기가 부족한 중학생시절의 풋풋함을 존나 잘살렸음
사쿠라이 노리오는 여중생 후타나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