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GRIDMAN 당시의 유타는 그리드맨이 빙의한 상태지만
몸의 주도권은 유타의 의지에 가깝다
성격도 원래 유타 기반이며
덮어씌워진 상태인데도 릿카를 짝사랑하는 마음은 남아있고
그리드맨은 절대 떠올리는 것이 불가능한 반한 당시를 기억해낼 정도
그리드맨의 영향은 신죠 아카네를 구한다는 사명 하나뿐에 가까운 수준
오히려 그리드맨이 유타에게 빙의한 이후로 인간에 더 가까워졌다고 하니
사실상 유타가 그리드맨에 영향받은게 아닌
그리드맨이 유타의 강한 의지에 영향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 멀티버스급 의지를 가진 존재=히비키 유타
댓글(5)
본인의지로 여장한거라는거지?
문화제 이벤트였으니까 원래 유타였어도 걍 했을걸
대리고백 빤스런은 어떻게 해명할건데
그건 그리드맨이 빠져나오고 나서 한거랑게요
분명 그리드맨 당시에는 제작진이 진짜 유타는 성격 꽤 다르다고 했던거 같은데 설정을 바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