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장 앞으로 온 일하나 같이하죠
요청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들도 있었다는데
이게 진짜 블루오션인가 봄
시장선점하고 싶은데
선례들을 보면 대기업이 직접 차린다고 되는데도
아닌것 같으니
애초에 저들은 이쪽 감성을 1도 이해 못하니깐
일단 판에서 떠오른 회사랑 손잡고 협업부터
해보려는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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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게 서로서로 이득임
시장 조사도 제대로 안 됐는데 무작정 시장진입하면 이도저도 안 됨
그 소니도 버튜버 시장에서 죽쓰고 있는데
보통이라면 엔터쪽 기업에서 소비시장으로 뚫기 불가급으로 보인 시장인데 버튜버라는 요소로 인해서 일반 아이돌시장으로 씹덕들을 끌고 들어올수 있는 기회니까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선 군침돌만한 건수긴 하지
고른데 보니까 강사장은 확실히 방향성은 잡고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