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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사지 사이트를 검색만하나요 ㅋㅋ 백프로 갔습니다
가려고 검색이 맞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이거에요...
여기 댓글 보면 상처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대다수는 정상적인 사람들 이지만 열에 둘셋은 여혐이거나 정신이 많이 혼미한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은 남의 감정 따위는 신경 안쓰거든요. 일단 순산이 가장 중요한 일이니 그냥 한번은 도 닦는 마음으로 잊으시고 출산에만 집중하시면 어떨까요..물론 말은 쉽지만 힘드시겠지요ㅜㅜ
애가 벌써 둘이라. 저도 당장은 뭐 어떻게 할 도리는 없겠죠. 도닦는
심정도 아니고 그냥 애들 엄마로만 살아야겠죠ㅠ
그냥 검색만 해볼수도 있죠..
그리고 마사지샵이랑 모텔이랑 뭔 상관이죠?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마사지샵에서 끝납니다.
모텔 대실 할 이유가 없어요
그렇죠? 마사지샵이아니고 애인이있나.. 싶네요 이젠
물고 빨고
담당 지명인도 있고
따로 애인 사이가 있죠
어? 전 자주 갑니다만 와이프가 좀 가서 받고오라고함... 갔다오면 혈색이 좋다고
저도 그랬어요 오늘 퇴폐인거 알기 전까지 ㅋㅋㅋ
갈려고 한건지 간건지
클릭하다 뜬건지 모름
그러게요 본인말곤 아무도 모르네요
의미없는 뻘글일뿐이네요. ㅜ
윽.. 같은 남자지만
윽.... 아 너무 별로임. 토나와
동생 제가 한번살려드릴께요. 앞으로 똑바로 사세요.
남편분은 청렴결백한거같습니다. 글내용을 보니 부인분을 많이 사랑하는것 같네요. 앞으로 가정에 행복한 미래가 열릴것입니다.
의심이 ㅈ속되면 사실 관계 유무에 상관 없이 부부관계는 틀어지겠죠
뱃속의 아이도 생각하셔야 하는데.. 좋게 생각해서 마무리 하실꺼 아니면 사실을 다 토해내도록 담판을 지으시고 다시는 못하게 해야죠..
구글 타임라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