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를 막지 못한 죄책감, 증오, 분노, 절망감으로 '심판의 신'으로 각성하여
우주에 위협이 될 만한 존재라면 그 싹부터 베어버리는 것을 넘어서 아예 숲 전체를 태워버려 제 2의 타노스를 방지하려하는 흑화 토르.
비프로스트 타고 다니기 때문에 따라 잡을 수도 없고,
따라 잡는다고해도 목적의식이 존재하며 자신의 과오를 반복치 않기 위해 인워시절보다도 벌크업 했을 토르를 막기도 엄청 힘들다.
심지어 싸운다고 하더라도 토르에 대한 정이 있는 어벤져스 멤버들로서는 타노스 상대하듯이 상대하기도 힘들다.
워머신이 아기 타노스를 목졸라 죽여버린 세계선
"다음번엔 반드시 아기를 죽인다"
워머신이 기른 타노스가 2대 워머신이 되어서 토르를 막아서는 전개!
엥 그거 완전 전성기 오딘이네
정복군주 오딘 시즌 2
과거에 가정을 잃지 않고 선량하게 살던 웬우가 타노스 핑거스냅으로 가족을 잃고 흑화해 어벤져스와 힘을 합쳐 타노스한테 복수하는 복수극도 보고 싶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3757926
한 번 써본적은 있음.
내 자작이지만
링크 타고 글을 읽고 나니까 더욱 보고 싶어졌다.
디즈니는 왓이프 시즌2를 풀어라!
묠니르 들고다니는 로키
5딘의 뒤를 이어 6키야?
시간여행 하는 이유
=토르 막을 엄마 불러오려고
"네가 깡패의 신이더냐?"
"...아버지도 같은 길을 걸으셨잖습니까?"
"네 아비를 모욕하지 말거라."
"일전에 헬라가 다 고했습니다."
"아 그 망할 가시나가 썅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