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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본거라 간절함이 없다는건 잘 못느꼈구요 ㅎㅎ
다만 우리랑 좀 다른거 같다는 생각은 해봤네요
예를 들어 하라주쿠에 갔는데
장사가 잘 되면 아침 일찍 문을 열것도 같은데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 지어 있는데 11시엔가 다들 문을 열더군요
음식점도 그렇고 옷가게도 그렇고요
저는. 놀았을때.... 가장 좋았어요..
지금 혼자 일하고... 벌만큼 벌지만...
쉬는날 없고... 제 자신 컨트롤 안되고... 몸 망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다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