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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_HUMORBEST/1304643
술이 제일 무섭군요
...오유에서 본 글같은데.
월드 워 끝나고 갑각류가 그렇게 잘잡혔다는 이야기를 본거같네요.
그러니깐.. 내가 먹은 그 문어가 알고보니... 맛있었다.. 그런 이야기?
그렇지만 타코야키는 맛있는걸 (시무룩)
음.......
제 기억상으론
물론 목격한건 아니고 검시나 그런 관련 프로그램에서인데..
해변에서 익사체가 발견되었는데 몸에 구멍이 숭숭 뚫여 있어서 무슨 흉기에 의한것인가 했더니
소라,고둥같은게 갉아먹은 자국이었다는...
좀 관련있는 신문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654676&code=11131100
-바다의 CSI’ 김일평 해양경찰청 과학수사계장 그의 바다-
장의사들사이에서도 가장 기피하는게 익사체래요...살이 물에 불어서 잡는대로 살이 뭉그러지고 냄새도 진짜 맡자마자 바로 토한다고... 마스크쓰고 그위에.치약을 떡칠하고 마스크를 써도 토한대요...
해삼이 괜히 몸에좋은게아닙니다
사람이 바다에 빠져 죽어봤자 바닷물의 방대한 질량에 비해서 새발의 피도 안될 겁니다...
그 안에 사는 물고기들의 질량에 비해서도요
오 저도 엄마가 진해살아서 해경들 얘기 자주들었었는데 그런 얘기들은적 있어요.
퉁퉁 뿔어서 너무 끔찍하다고 그 오빠도 그거보고나면 밤되면 악몽꾼댔음
저도 그뒤로 문어 게 못먹을뻔했는데 삶아오니 맛있는 냄새나고.. 잘들어감
갑각류는 바다의 바퀴벌래입니다. 모든 시체를 뼈만 남기도 다 먹어치워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14254
예전에 오유에 올라왔던 건데 바다에 돼지 사체 넣어서 어떻게 되나 였죠 혐주의!
그리고
얼마안된... (그래도 일 이주 지난 사체지만...) 사체는..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아 물에 불어서 좀 무겁겠네가 아니라
무지하게요 엄청나게
MOVE_BESTOFBEST/26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