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딩때부터 여동생이랑 레슬링하는게 취미엿다
태권도장끝나면 항상집에와서 이년이랑 싸우는게 일과인데
어릴때 침대에서 둘이 싸우다가 방에 가둬두고 본때를 보여줘야 겟다 생각해서
어느날은 도복띠로 못움직이게 두손 묶어버리고 졸라 슴가 때리고 잇엇는데 뭔지모를 정복감이 드는거 아니겟盧??
어느순간 본능적으로 승마자세에서 여동생 응디에 탄다음
바지입은채로 존나 위아래로 흔들흔들 햇는데 그때는 초딩때라서 나도 머하는지 몰랏다 이기
기분이 좋아서 계속 푹푹푹푹 박고잇는데
좀 지나니까 고추에서 이상한 액체가 나와서 오줌싼줄알고 보니까 알고 보니 정액이엿음
야이거 뭔냄새야 하니까 여동생이 바지에 오줌지렷다고 신기한듯 쳐다 보더라
그땐 섹스가 먼지도 모르고 자위가 먼지도 몰라서 걍 기분 좋으니까
한달에 2번꼴로 태권도 끝나면 여동생이랑 이렇게 유사섹///스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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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초딩때 딸칠때 정액 안나오던뎀..
미친 극혐
보통은 아다를 여동생으로 떼지 않냐? 물론 난 여동생이 없어서 아다 ^^
진짜 말하기 쪽팔리는 과거인데 내가 중2, 여동생 초3일 때 여동생 목욕시켜주다가 풀발기한적 있따 ㅍㅌㅊ?
아님 같이 크아하면서 무릎위에 앉혀놓고 ㅋㅋ
아 좆같다 다음 생애는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극우사이트 일베 여동생 성폭행까지, 충격
난 중딩때 2살위사촌누나랑 몸부비고 입김불고 쌩지랄함
어후...그때생각만하면진짜
야 레알 어디가서 말못하니까 그렇지
여동생 있는 놈들은 초딩때 장난으로 섹스해본놈들 꽤있어
나도 친구한테 들은건데 내친구도 누나랑 어릴떄 멋도모르고 유사성행위했다더라 ㅋㅋㅋㅋ 간혹 이런 남매들 있는듯 보기좋다이기야
응 없어
다들 하는구나...나도 여동생 잘때 끌어안고
동생 다리에 자지비빔...나올때까지!!!
느검마 씹갈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