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평등한 요소는 돈이 아닌 유전자다 +6

(유튜브 채널 고독한 킴 출처)

나도 부모님은 중산층 이상이고

살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으나

부모 양쪽으로부터 유전적 결함 10개 넘게 물려받음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

부정교합

ADHD

탈모

긴 허리 짧은 다리

큰 대가리

가는 손목

짧은 손가락

그 외 면역질환 등

병원비 , 수술비만 다 합쳐서

1억 가까이든듯

나처럼 인간이 나이 30도 안되서

이렇게 병원을 다니고

수술을 하면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는 세포 자체가 다 죽은 기분이든다

요즘은 허리디스크 재활치료 받고

축농증 물혹도 재발해서 조만간

수술 또 한다

흙수저랑 다름이 없음

나는 아파서 돈도 못 벌고

부모님은 재벌은 아니니깐 돈은

죄다 내 병원비로 나가고

차라리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서도

키크고 잘생기고 몸 건강했으면

지금 인생보다 훨씬 괜찮았을거임

앤드류 테이트 새끼가

자신의 가난한 과거를 씨부리며

너도 자수성가 하라는데

씨발 그 새끼 키 190이고

동생은 195임

비율도 좆됨 그러니깐 둘다 킥복싱 챔프 출신에

상남자 컨셉 팔아먹지 

그 형제들 조선에서 태어났으면

키 170따리 롤대남 인생 살았을거 아냐

사람들이 유전자는 재산에 포함을 안 시키고

별도의 문제로 본다는게 존나 씁쓸함